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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 식사습관 : 골고루 잘 먹어야 몸도 튼튼 마음도 행복

    2023.07.03 by 샘아동심리연구원

  • 편식해요 - 먹기 싫어!, 좋아한 것만 먹고 싶어~

    2023.06.16 by 샘아동심리연구원

  • 수줍음으로 부끄러워 - 긍정적 사고, 독립심 강화

    2023.06.08 by 샘아동심리연구원

식사습관 : 골고루 잘 먹어야 몸도 튼튼 마음도 행복

1. 식사습관 지도의 중요성 1) 영유아기는 성장과 발달이 가장 빠르다 영유아의 신체적, 발달은 인생에서 가장 빠르고 많이 이루어지면서 뇌발달을 촉진시킨다. 이 시기는 자기 자신의 생명 유지와 활동을 위해 0~12개월은 하루에 500~750kcal, 1~3세는 1,200kcal, 4~6세는 1,600kcal 정도가 소모된다(박성옥 외, 2003). 발달에 필요한 영양섭취는 식사 외에 간식도 필요하다. 간식은 식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소화되기 쉬운 것으로 100~150kcal 정도의 열량을 제공하는 것이 적당하다. 2) 영유아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식사습관은 신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정서적 만족감, 사회성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 영유아기에 형성된 음식에 대한 선호, 식사습관 등은 일생 동안 ..

상담 2023. 7. 3. 23:47

편식해요 - 먹기 싫어!, 좋아한 것만 먹고 싶어~

1. 편식 문제 행동 의의 및 특성 편식이란 한 가지 음식에 집착하거나 반대로 거부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아이의 편식하는 습관을 방치하면 불균형한 영양 상태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성격의 변화까지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편식은 성장발육에 문제를 일으키고 식욕부진, 변비, 빈혈 등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생후 1년 6개월 정도에는 음식물이나 식기를 가지고 놀기도 한다. 3세에는 음식을 먹는 행동 지도, 식사예절 형성이 이루어져야 할 시점이다. 4~5세에는 식사 이외의 것에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으며, 억지로 먹이면 경우 음식에 대한 중압감으로 식욕이 없어지기도 한다. 4세 정도의 아이는 식사에 집중하지 않고 음식물을 잘 흘리며, 5세 정도의 아이는 느리게 먹는 경..

상담 2023. 6. 16. 23:56

수줍음으로 부끄러워 - 긍정적 사고, 독립심 강화

1. 수줍음 행동 의의 및 특성 수줍음이란 낯선 사람을 대할 때 말이나 표정, 행동 등에서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부끄러워하는 태도나 성격을 의미한다. 영아기 때는 낯가림으로 시작하면서 애착 대상에게 분리불안을 나타낸다. 이런 경우 아이에게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면서 수줍음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는 낯선사람을 보면 엄마 뒤로 숨거나, 놀이터에서 머뭇거리면서 제대로 놀지 못하고, 말이나 표현해야 할 때 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는 늘 걱정스러워한다. 2. 수줍음 행동 지도 방법 1) 칭찬으로 자신감 높이기 자신감은 주로 다른 사람과 관계나 경험을 통해서 형성된다. 수줍음 아이에게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

상담 2023. 6. 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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