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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

  • 발달과 성장의 원리 - 쿠잉, 옹알이, 말하기 순서로 진행

    2022.02.27 by 샘아동심리연구원

  • 배변습관 지도- 개인차에 따른 조절능력 형성

    2021.10.24 by 샘아동심리연구원

  • 저출산 사회, 인구 감소 문제 해결

    2021.10.23 by 샘아동심리연구원

발달과 성장의 원리 - 쿠잉, 옹알이, 말하기 순서로 진행

성장, 발달은 유전과 환경적 요인과 개인차 성장, 발달은 다양한 양상으로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데 그 과정은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예측 가능하고 질서 정연하게 진행된다. 발달 과정은 유전적 및 환경적 요인에 따라 개인차가 있지만 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발달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1) 발달은 일정한 방향에 따라 진행된다. 발달의 방향은 두미발달, 근원발달, 세분화발달의 원칙에 따라 진행되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두미(cephalocaudal)발달의 원칙 영아는 머리에서 발 방향(head–ato–tail)으로 발달이 진행된다. 즉, 머리 부분이 몸통이나 사지보다 먼저 발달한다. 목을 가눈 후에 몸을 뒤집을 수 있고, 앉을 수 있는 다음에 비로소 두 다리로 걸을 수 있게 되는 순으..

카테고리 없음 2022. 2. 27. 22:00

배변습관 지도- 개인차에 따른 조절능력 형성

배변습관 발달 아이는 18~24개월 정도가 되면 방광과 항문의 괄약근을 스스로 통제할 생리적 기능을 형성한다. 이 시기의 아이는 신체적으로 혼자 설 수 있고 변기에 관심을 갖게 된다. 특히 언어능력이 향상되어 배변에 대한 의사 표현이 분명해지면서 말로 나타낼 수 있다. 아이는 대체로 24~30개월에는 방광의 조절능력이 발달되어 소변을 어느 정도 참을 수 있으며 스스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볼 수 있다. 30~36개월 아이는 밤에 소변을 보지 않을 정도로 조절능력이 향상된다. 소변을 보는 간격이 2시간 이상 되면 대소변 가리기 훈련이 가능하다. 아이는 방광 및 항문의 통제능력에 개인차가 있고 환경적, 심리적 상황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으므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1. 10. 24. 23:23

저출산 사회, 인구 감소 문제 해결

최근 각종 사회적 이슈와 환경에 따라 저출산이 심화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저출산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막대한 사교육비와 부동산 상승으로 인한 부담으로 자녀를 키우며 얻는 만족보다 경제적인 부담이 크고 그에 따라 자녀 출산을 거부하거나 1명의 자녀를 잘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이 늘어난 것이다. 저출산은 환경적 요소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보다 더 열약하고 환경이 좋지 않은 다른 국가들 중에는 행복지수나 출산율이 우리나라보다 높은 나라가 많이 있다. 이러한 나라들보다 출산률이 낮은 이유는 우리나라 특유의 국민성도 한 몫 하는 것이 아닐까? 국가적인 차원에서 저출산은 고령화와 함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저출산으로 인해 야기될 문제점들은 이미 우리가 충분이 알고 있지만, 긍정적인 측면..

카테고리 없음 2021. 10. 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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