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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

  • 감정은 잠들면서 회복된다

    2025.11.12 by 샘아동심리연구원

  • 초등2학년, 강한 자기중심성에 의한 감정 조절 미흡, 회피 성향

    2025.02.28 by 샘아동심리연구원

  • 초등3학년 외동아, 집에서 착하지만 사회적 관계에 부정적

    2025.02.23 by 샘아동심리연구원

감정은 잠들면서 회복된다

― 수면과 감정의 심리학적 연결 고리 ― 밤이 찾아오면, 몸보다 먼저 마음이 지쳐 있다.낮 동안 쌓인 감정의 무게가 어깨를 눌러오고,눈을 감아도 생각은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잠은 바로 그 감정을 회복시키는 통로다.우리가 자는 동안, 뇌와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리를 시작한다.수면은 단순한 ‘쉼’이 아니라, 하루 동안 흔들린 감정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는 심리적 치유의 시간이다. 수면은 감정의 정리 시간이다 수면은 신체적 회복을 넘어, 감정의 균형을 되찾게 한다.하루 동안 경험한 수많은 자극—기쁨, 불안, 분노, 서운함—은의식 속에서는 잊히지만, 뇌는 그 모든 흔적을 그대로 저장한다.그래서 잠을 이루지 못하면 마음이 무겁고,깊은 잠을 잔 날엔 아침이 가벼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심..

문학 2025. 11. 12. 22:14

초등2학년, 강한 자기중심성에 의한 감정 조절 미흡, 회피 성향

유진이(초등2학년)는 1남 2녀 중 막내 맞벌이 부모는 오빠와 년년생이라 돌봄이 필요하여 조부모집으로 들어가서 살게됨. 막내 유진이는 태어난 후 할머니 양육으로 성장함. 큰딸은 남동생과 친밀하지만 유진이를 싫어함. 유진이는 대장손 오빠를 자주 때리고 잡아채는 등 시기를 히고 언니보다 더 예뻐져야 한다고 질투를 함. 년년생 오빠는 여동생에게 밀려 욱하고 큰소리로 화를 내거나 눈물을 자주 흘림. 이에 약물치료를 받아 많이 호전되고 있음. 유진이의 자기중심적 행동은 학교에서 거짓말, 도벽이 자주 나타남. 꾸중을 하면 몸이 아프다고 핑게를 대거나 자신은 억울하여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등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여 부모는 걱정을 많이 함   유진이(초등 2학년)의 정서사회적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1. ..

상담 2025. 2. 28. 12:25

초등3학년 외동아, 집에서 착하지만 사회적 관계에 부정적

진수는 초등학교 3학년 외동아들로 맞벌이 부모의 상황에서 주로 외할머니의 양육을 받아 성장해왔다. 외할머니의 엄격한 양육 태도로 인해 진수는 건강과 학업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보이지만, 정서적 및 사회적 발달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진수는 학교에서 집단활동에서 자신의 의견을 나타내기보다 방해를 하기, 맘에 들지 않으면 욱하여 화를 내거나 욕하기, 배려하지 않음 등 자기는 우월해야 한다는 자기중심성이 매우 강한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 할머니와 엄마는 진수가 집에서 착하고 아무일 없다고 하면서 학교에서 담임이 문제라고 신경질적으로 말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걱정을 많이 함.  이에 따라 진수의 정서적 특징과 사회적 특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1. 정서적 특징 1) 아동은 자신의 감정 조절에..

상담 2025. 2. 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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