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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각은 두뇌발달과 밀접한 관계, 신통방통 인지능력

    2022.03.31 by 샘아동심리연구원

  • 손가락 빨기, 손톱 물어 뜯는 아이의 문제-공격성, 심리적 불안

    2021.11.27 by 샘아동심리연구원

감각은 두뇌발달과 밀접한 관계, 신통방통 인지능력

감각(sensation)은 신체자극이 감각기관을 통해 부여하는 지각(perception)이라고 한다. 감각능력(sensibility)은 출생 전부터 발달하기 시작하여 출생 후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발달한다. 출샌 후 감각적인 특징과 두뇌의 발달 기능과 연계성은 다음과 같다. 1. 촉각의 탐색능력은 인지발달 증가 촉각은 물체가 피부와 접촉했을 때 느끼는 감각을 의미한다. 영아가 주위의 사물을 탐색하는 주요 수단이며, 인지발달에 있어 신기할 정도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생아는 주변을 탐색하기 위해 처음에는 입술을 사용하고 차츰 손의 촉감을 통하여 사물을 탐색한다. 이 시기는 입술과 입 주위가 민감하며, 손바닥과 발바닥 촉각을 통하여 예민하게 자신의 주변 정보를 확보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신생아는..

카테고리 없음 2022. 3. 31. 22:03

손가락 빨기, 손톱 물어 뜯는 아이의 문제-공격성, 심리적 불안

손가락 빨기, 손톱 물어 뜯는 행동 의의 및 특성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출생 후 3~4개월에 나타나며, 7개월이 되면 강해지기 시작하여 18개월경에 가장 심해지고 3세경이 되면 약화된다. 6개월 미만에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자신의 감각을 만족시키는 행동이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후에도 계속 손가락을 빠는 경우는 아이가 자신감이 없거나 무료함을 느끼는 경우이다. 이때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거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손톱을 물어뜯는 경우는 보통 4세 이후에 나타나는데, 5~6세에도 손톱을 물어뜯는 경우 대체로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욕구불만, 초조감을 나타낸다. 아이의 가장 큰 원인은 심리적 스트레스 및 불안감 때문이다. 손톱을 물러 뜯는 행동은 영유아기는..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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