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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 자해!! 청소년의 자아 정체성 충돌, 정서 건강의 위험

    2025.06.27 by 샘아동심리연구원

  • 가정폭력은 불안과 고통,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유발

    2024.08.12 by 샘아동심리연구원

  • 발달 정도와 불안 정도에 따라 나타나는 자아와 방어기제

    2021.11.28 by 샘아동심리연구원

  • 손가락 빨기, 손톱 물어 뜯는 아이의 문제-공격성, 심리적 불안

    2021.11.27 by 샘아동심리연구원

  • 징징 울고 떼쓰는 아이- 불안한 감정을 본능적으로 나타내는 행동

    2021.08.22 by 샘아동심리연구원

자해!! 청소년의 자아 정체성 충돌, 정서 건강의 위험

1. 살아가기 외롭고 힘들어중학교 3학년 김규리는 장애를 지닌 오빠 두 명을 둔 늦둥이 막내딸로, 어린 시절에는 아버지의 각별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였다. 그러나 아버지는 동시에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양육 태도를 보였고, 맞벌이 부모의 바쁜 생활과 반복되는 부부 갈등은 가정 내 정서적 안정감을 무너뜨렸다. 특히 어머니는 양육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으로 인해 우울 증상을 심화시켰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김규리는 점차 정서적 보살핌과 애정으로부터 소외되어 갔다.어릴 적에는 자신이 오빠들과 달리 부모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에 안정감을 느꼈으나, 성장하면서 어머니로부터 장애오빠들을 도와야 한다는 요구와 함께 과도한 책임이 전가되었고, 장애오빠들과의 관계 갈등 역시 깊어지면서 내면의 혼란이 가중되었다. 이로 인..

상담 2025. 6. 27. 12:44

가정폭력은 불안과 고통,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유발

1.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특성 가정폭력 피해자들은 매우 다양하고 복잡한 내재된 감정과 심리적 특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들은 그들의 경험과 반응하는 방식에 깊이 영향을 미치며,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이해하고 치유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다음은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일반적으로 겪을 수 있는 몇 가지 심리적 특성입니다: 1)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가정폭력은 PTSD를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외상 사건입니다. 피해자는 악몽, 플래시백, 과민 반응, 회피 행동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우울증: 지속적인 학대는 우울감, 희망 상실, 피로, 무기력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일상 생활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3) 불안: 끊임없는 긴장과 불안정한 가정 환경은 일반화된 불안 ..

상담 2024. 8. 12. 22:20

발달 정도와 불안 정도에 따라 나타나는 자아와 방어기제

자아와 방어기제 인간에게는 불안이나 두려움의 위협에서 자신을 보호하거나 해소하기 위하여 신호를 보내는 요소가 존재한다.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는 인간의 마음속에서 서로 반대되는 심리로 개인마다 발달 수준과 불안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프로이드는 논문 〈방어의 신경정신학〉에서 억압, 부인, 투사를 소개했으며, 안나 프로이드는 1936년 ‘자아와 방어기제’를 통하여 다양한 방어기제를 소개하였다. 1) 억압(repression) 억압은 고통, 충격(가정폭력, 학대), 두려움, 충동, 상상 등을 무의식 속으로 눌러 두는 것이다. 억압은 무의식적 충동을 완전히 차단함으로써 의식할 수 없도록 한다. 5세 이전에 발생한 성적 학대와 같은 외상경험은 억압을 통해서 무의식에 저장되며 외상 기억..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8. 09:00

손가락 빨기, 손톱 물어 뜯는 아이의 문제-공격성, 심리적 불안

손가락 빨기, 손톱 물어 뜯는 행동 의의 및 특성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출생 후 3~4개월에 나타나며, 7개월이 되면 강해지기 시작하여 18개월경에 가장 심해지고 3세경이 되면 약화된다. 6개월 미만에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자신의 감각을 만족시키는 행동이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후에도 계속 손가락을 빠는 경우는 아이가 자신감이 없거나 무료함을 느끼는 경우이다. 이때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거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손톱을 물어뜯는 경우는 보통 4세 이후에 나타나는데, 5~6세에도 손톱을 물어뜯는 경우 대체로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욕구불만, 초조감을 나타낸다. 아이의 가장 큰 원인은 심리적 스트레스 및 불안감 때문이다. 손톱을 물러 뜯는 행동은 영유아기는..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7. 23:57

징징 울고 떼쓰는 아이- 불안한 감정을 본능적으로 나타내는 행동

아이가 징징 울고 떼쓰는 경우는 내재된 자신의 불안한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들의 문제 행동에 대한 특징과 문제행동에 대한 지도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울기, 징징거리기 등과 "싫어, 안해" 라는 말 아이의 행동에서 울거나, 바닥에 뒹굴고 장난감을 던진다. 또한 자신의 머리를 흔들거나 쥐어뜯고 심하면 몸을 뒤로 젖히면서 울어대기도 한다. 유아기에 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징징거리기, 울기, 소리 지르기 등 다양하다. 때로는 음식을 토해내면서 떼쓰기도 하는 문제 행동은 통제력이 부족하여 충동성을 발휘하는 것이다. 또한 말끝마다 ‘싫어, 안해’ 라고 하는 경우, 뭐든지 내 것이라고 독차지하는 경우, 한 순간도 차분하게 머물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점을 이해할 것이다. 2. 욕구 충족은 자의식..

카테고리 없음 2021. 8. 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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